
[데일리한국 김도아 기자]
배우 박신혜가 새 드라마 '닥터 슬럼프' 출연을 검토 중이다.
30일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신혜는 '닥터 슬럼프'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닥터 슬럼프'는 슬럼프가 온 의사들의 인생 심폐소생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박신혜가 출연을 확정짓는다면 지난해 방영된 '시즈프스 : the myth' 이후 2년 만의 복귀작이 된다.
그는 지난 1월 배우 최태준과 결혼해 5월 득남했다.
김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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