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11시부터…1억원 상당 이벤트도 진행 중

사진=카카오뱅크 제공
사진=카카오뱅크 제공

[데일리한국 정우교 기자] 코인원은 카카오뱅크 원화 입출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원화 입출금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가능하며, 은행이 전면 전환됨에 따라 기존 NH농협은행과의 서비스는 종료됐다.

앞서 코인원은 실명계좌 제휴 은행 전환 건에 대한 금융정보분석원(FIU) 변경신고 수리를 마쳤다. 또 28일 오후 9시를 기해 카카오뱅크 계좌 사전등록을 종료하고 29일 오전까지 원화 입출금 은행 전환을 위한 서비스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카카오뱅크 은행 서비스 전환에는 보난자팩토리의 원화 입출금 검증 솔루션이 도입됐다고 코인원 측은 설명했다. 고객들이 앞으로 코인원의 모든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카카오뱅크 계좌를 인증해야 한다. 

사전등록 기간 중 전환에 거절했거나 동의여부에 응답하지 않은 경우에도 카카오뱅크 계좌 등록을 완료하면 코인원의 모든 서비스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코인원 고객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이번 카카오뱅크 원화 입출금 서비스를 기점으로 코인원은 중요한 변화의 시기를 맞았다"라며 "앞으로 한층 더 편리하고 혁신적인 가상자산 서비스를 선보여 가상자산 업계 퍼스트무버로 나아가겠다"라고 했다. 

한편, 코인원은 29일부터 카카오뱅크 계좌 인증 고객 대상으로 총 1억원 상당의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계좌 인증 완료 후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총 1571명을 추첨해 안마의자, 최신형 노트북, 무선 청소기, 코인원 전속모델 사인CD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계좌 인증 후 총 100만원 이상을 거래한 고객 중 2명에게 내년 1월부터 5월 사이 진행되는 유럽 축구리그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유럽 4대리그 직관 풀패키지'를 제공한다. 이벤트 상세 내용은 코인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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