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트와이스 트위터
사진=트와이스 트위터

[데일리한국 김도아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한국 발매 음반 누적 출고량 1000만장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24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최근 한국에서 발매한 총 19장의 앨범으로 누적 출고량 1001만778장을 기록했다. 

이는 2015년 10월 발매한 데뷔 앨범 '더 스토리 비긴즈'(THE STORY BEGINS)부터 나연의 솔로 미니 1집 '아이엠 나연'(IM NAYEON), 최근작이자 미니 11집 '비트윈 원앤투'(BETWEEN 1&2)까지 한국에서 발매한 모든 음반의 써클차트 기준 누적 출고량을 합산한 수치다.

트와이스는 지난 8월 발매한 미니 11집으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음반은 써클차트 기준 누적 출고량 100만장을 넘겨 밀리언셀러에 등극했고, 타이틀곡 '톡댓톡'(Talk that Talk) 뮤직비디오는 지난 3일 유튜브 조회수 1억 건을 넘어섰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17편의 모든 활동곡과 3편의 일본 발표곡, 첫 영어 싱글 '더 필즈'(The Feels)까지 총 21편의 뮤직비디오를 억대 조회수 반열에 올리며 전 세계 여성 그룹 중 '1억 뷰 이상 뮤비 최다 보유'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트와이스는 23일 '더 필스' 코레오그래피 비디오(무빙 버전)가 오후 4시5분께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돌파하면서 또 하나의 억대 뷰 영상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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