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그룹 세븐틴이 기부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26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은 '봉봉이체' 폰트 판매 수익금을 아프리카와 아시아 지역의 교육 취약층을 위해 기부하는 이벤트를 시작했다.유엔이 평화와 발전을 위한 교육의 역할을 강조하기 위해 지정한 1월 24일 세계 교육의 날(International Day of Education)을 맞아 실시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1700원 이상 기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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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선 기자
2023.01.27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