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김욱수, 이정자 씨. 사진=김천시 제공
(왼쪽부터)김욱수, 이정자 씨. 사진=김천시 제공

·[김천(경북)=데일리한국 김원균 기자] 경북 김천시는 '제27회 김천시 문화상' 수상자 2명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수상자는 △사회복지경제부문 김욱수 ㈜유티투스 고문 △지역개발부문 이정자 김천농협 고향생각주부모임회장이다. 교육문화체육부문의 시상자는 선정되지 않았다.

김욱수 ㈜유니투스 고문은 소통과 협업을 통해 구인구직 미니 매칭데이, 일자리박람회 등 취업 활성화 지원 사업에 노력해 취업률 및 고용유지 안정성을 제고했다.

또 노사협의회인 '상생발전위원회'를 활성화 해 근로환경개선 등 고용안정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이정자 김천농협 고향생각주부모임회장은 지역농협과 연계해 코로나19로 위축된 농가에 농촌체험 프로그램 팜투게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했으며, 농외소득 창출과 지역 농산물 판매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도농교류사업, 지역 특산물 수확체험, 농촌생활체험 등 지역 홍보에도 앞장섰으며 김천 농특산물 판매 촉진을 위해 소비자 직거래 장터를 마련하는 등 농촌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우리 지역 발전에 공헌한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수상자로 선정됨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수상자들의 공적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 귀감을 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문화상'은 지역사회 발전 및 향토문화의 창조적 계발에 크게 공헌한 시민을 선정해 매년 수여하고 있다.

이번 제27회 김천시 문화상 시상식은 이번달 중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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