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호 구미시장과 기업 관계자들, 시 관계자들이 간담회 후 기념촬영 하는 모습. 사진=구미시 제공
김장호 구미시장과 기업 관계자들, 시 관계자들이 간담회 후 기념촬영 하는 모습. 사진=구미시 제공

[구미(경북)=데일리한국 김원균 기자] 김장호 경북 구미시장이 8일 오후 구미코에서 '투자 기업인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8기 30조 투자유치를 향한 마라톤의 연장선으로 지역 투자기업을 격려하고 기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투자 애로 사항 접수와 정보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삼성전자㈜ 부사장과 에스케이실트론㈜, 엘지이노텍㈜, 코오롱인더스트리㈜, 한화시스템㈜ 등 대기업 임직원을 비롯해 지역 투자 기업인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최근 3고 현상(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지속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과 유동성 리스크 확대에 따른 투자 애로 사항을 공유하고 구미경제 현안과 극복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전 세계가 스태그플레이션 확산으로 심각한 경제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감한 투자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인들의 도전 정신에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투자하기 좋은 도시 구미'를 위한 정주 환경 개선, 교통 산업 인프라 조성 등 적극 행정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는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엘아이지넥스원㈜, 한화시스템㈜, ㈜삼양컴텍 등 국내 굴지의 방위산업 분야 기업 투자유치로 K-방산 메카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이 투자 기업인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구미시 제공
김장호 구미시장이 투자 기업인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구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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