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쿠첸 제공
사진=쿠첸 제공

[데일리한국 홍정표 기자] 쿠첸은 국내 최초 잡곡 특화형 ‘121 밥솥’ 시리즈가 누적 판매 25만대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국내 최고압인 2.1 초고압으로 잡곡밥을 빠르게 취사할 수 있는 121 밥솥은 지난해 7월 공식 론칭에 앞서 진행된 사전 예약 판매부터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다.

출시 5개월 만인 2021년 12월에는 누적 판매 7만대 이상을 기록했고, 출시 16개월 만인 올해 10월 기준으로 25만대 이상 판매고를 올렸다. 이는 쿠첸 베스트셀러 밥솥 판매량 중 단기간 가장 가파른 상승수치다.

쿠첸은 잡곡을 따로 불리지 않아도 부드럽게 익혀주는 121 밥솥의 특징이 코로나19를 기점으로 변화한 소비자 식문화에 부합해 판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고 있다.

121 밥솥 시리즈는 업계 최초로 2.1 초고압 기술을 적용해 취사 온도를 121도까지 끌어올린 6인용, 10인용 밥솥이다. 높아진 취사 온도 덕분에 잡곡의 수분 흡수율이 높아져 식감이 다소 퍽퍽한 잡곡을 속까지 골고루 익혀준다.

쿠첸이 소비자 호응에 힘입어 121 밥솥 라인업을 다각화다. 회사는 코로나19가 재유행한 지난해 말, 내솥에 최고급 스테인리스(STS 316Ti)를 더한 ‘121 마스터+’ 스톤블랙과 ‘121+’ 네이처 화이트 6인용, 10인용 밥솥을 확장 제품으로 선뵀다.

최근에는 증가하는 1인 가구를 겨냥해 업계 최초로 3인용 소형 밥솥에 2.1 초고압을 적용한 ‘121 ME’와 함께 초고압‧중압‧무압 3개 압력을 자유롭게 조절해 가정에서도 손쉽게 취향에 맞는 밥맛으로 취사할 수 있는 ‘쿠첸 트리플’ 밥솥을 출시했다.

쿠첸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영양이 풍부한 잡곡밥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식단에 신경 쓰는 고객 중심으로 샐러드용 잡곡류도 빠르게 익힐 수 있는 점이 ‘121 밥솥’ 인기 요인으로 작용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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