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모바일TV ‘엘라이브’ 직접 출연
23일 크리스마스 공연 살짝 공개 폭발적 반응

테너 존노가 모바일TV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크리스마스 콘서트 티켓을 직접 판매해 시청자 20만명이 몰렸다. ⓒ크레디아 제공
테너 존노가 모바일TV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크리스마스 콘서트 티켓을 직접 판매해 시청자 20만명이 몰렸다. ⓒ크레디아 제공

[데일리한국 민병무 기자] “이것은 홈쇼핑 채널인가 음악 채널인가.” 테너 존노가 모바일TV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크리스마스 콘서트 티켓을 판매했다. 생방송으로 진행된 이번 라이브에 시청자 20만명이 몰리며 놀라운 시청률을 보였다.

존노는 12월 5일(월) 오후 7시 롯데홈쇼핑 모바일TV ‘엘라이브’에 등장해 특별 판매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자신의 크리스마스 콘서트 ‘노엘’ 공연 티켓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였다.

그는 방송에서 공연 관련 이야기뿐 아니라 ‘Once Upon a Dream’ ‘Be My Love’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 ‘The First Noel’ 등 크리스마스 공연 프로그램을 미리 느껴볼 수 있는 미니 콘서트로 진행했다.

존노는 “홈쇼핑 방송은 처음이었는데 많은 관심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생방송이라 많이 떨렸지만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청자들은 “기획이 참신합니다” “홈쇼핑의 격을 바꿔 놓았다” “모바일 방송으로 지상파 퀄리티” “이런 방송 또 해주세요” 등의 호평을 쏟아내며 라이브 방송에 열광했다.

오직 테너 존노만이 보여줄 수 있는 다채로운 감성이 더해질 ‘존노 크리스마스 콘서트 노엘’은 12월 23일(금)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펼쳐진다. 존노가 소속된 라비던스의 멤버 김바울과 황건하도 출연해 감미로운 성탄절를 약속한다.

이번 공연은 존노가 음악적 멘토로 삼고 있는 미국의 전설적인 테너 마리오 란차의 크리스마스 앨범에서 영감을 받은 크리스마스 캐럴을 새롭게 편곡해서 들려준다. 피아니스트 조영훈, 스트링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베이스, 드럼이 더해져 풍성한 크리스마스를 예고한다.

존노의 크리스마스 콘서트 ‘노엘’은 12월 23일(금) ~ 25일(일)까지 3일간 롯데콘서트홀에서 선보이는 ‘2022 크리스마스 뮤직 페스티벌’의 일환이다. 12월 24일(토)은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와 친구들, 12월 25일(일)은 이루마 온 크리스마스 데이 공연으로 이어진다. 공연 티켓은 클럽발코니, 롯데콘서트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티켓은 5만5000원~12만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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