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배송·HACCP 및 NSF 인증·식품안전검사까지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데일리한국 천소진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5일부터 반찬 월 정액 모델을 선뵌다고 4일 밝혔다.

한 달에 일정 금액을 내면 월 4회 제철음식과 반찬, 국, 찌개까지 집에서 배송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반찬 구독은 최대한 신선한 상태로 전달하기 위해 미리 주문을 받아 배송 하루 전에 만든다. 조리도 HACCP 인증과 NSF 검사를 완료한 시설에서 이뤄지며 사전 식품안전검사를 실시해 식품 안전에 만전을 기한다.

이번 반찬 정기구독 서비스 론칭을 위해 신세계백화점은 25년 경력의 요리연구가 김재희 대표가 운영하는 시화당 브랜드와 손잡았다.

김 대표가 제철 음식과 절기 음식으로 식단을 짜고 재료를 선별해 요리하며, 메인 음식은 떡갈비, 갈치조림, 소불고기, 제육볶음 등 대중 선호 메뉴로 준비된다. 아욱국과 카레, 청국장과 무국, 두부새우젓국과 팥죽 등 국과 찌개도 포함된다.

반찬은 꼬막무침, 유채나물무침, 오징어새송이조림, 돼지고기 마늘쫑 볶음 등 재철 식재료를 사용한 3가지로 메인, 국· 찌개, 반찬 모두 매번 새롭게 구성된다.

월 4회 정기구독이 부담스러운 고객을 위해 맛보기 서비스도 운영된다.

반찬 구독을 원하는 고객은 SSG닷컴 내 신세계백화점몰 식품관 반찬코너에서 신청할 수 있다. SSG닷컴에서 ‘시화당’을 검색하면 바로 상품을 구독할 수도 있다.

반찬구독 접수마감은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까지로, 주문한 반찬은 매주 금요일 새벽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은 “신선한 식재료, 프리미엄 F&B, 최신 먹거리 트렌드를 앞세워 업계를 선도하는 식품관을 운영해온 신세계백화점이 고객 편의를 한층 더 높이고자 반찬 구독 모델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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