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내각 국가관광총국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조선관광'은 6일 백두산 천지 호반에서 발견된 조선시대의 제단 유적 사진을 약 4년 만에 공개했다.  ⓒ연합뉴스
북한 내각 국가관광총국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조선관광'은 6일 백두산 천지 호반에서 발견된 조선시대의 제단 유적 사진을 약 4년 만에 공개했다.  ⓒ연합뉴스
북한 내각 국가관광총국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조선관광'은 6일 백두산 천지 호반에서 발견된 조선시대의 제단 유적 사진을 약 4년 만에 공개했다.  ⓒ연합뉴스
북한 내각 국가관광총국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조선관광'은 6일 백두산 천지 호반에서 발견된 조선시대의 제단 유적 사진을 약 4년 만에 공개했다.  ⓒ연합뉴스

북한 내각 국가관광총국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조선관광'은 6일 백두산 천지 호반에서 발견된 조선시대의 제단 유적 사진을 약 4년 만에 공개했다. 북한은 2018년 9월 5일 백두산 향도봉 소분지에서 제단 유적을 발굴했다고 밝힌 바 있다. 자그마한 구릉 형태로 된 제단 유적은 밑면 길이, 너비가 각각 36m인 4각형에 가깝고 윗면은 길이, 너비, 높이가 각각 15m, 12m, 9m에 달한다. 또 제단 정점에 있는 길이 1.4m, 너비 0.8m 가량의 돌판에는 왕이 힘을 비는 제사를 지냈다는 등 내용으로 24자의 글이 새겨져있다. 북한은 백두산을 김일성의 항일운동과 더불어 김씨 3대 세습으로 이어지는 백두혈통을 상징하는 곳으로 보며 신성시한다. [조선관광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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