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기반 행정서비스 개선할 아이디어 도출 기대

 천안시 데이터기반 시각화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 데이터기반 시각화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충남)=데일리한국 고은정 기자] 충남 천안시는 내달 25일까지 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행정업무 혁신과 시정 발전에 이바지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천안시 데이터기반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천안시에 따르면 총상금 1400만원 규모의 이번 공모전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천안시 행정업무 개선 아이디어 기획 △다양한 데이터로 표현하는 천안시의 현재 모습 등을 시각화로 구현한 아이디어를 선발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최대 3인)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과제접수는 오는 10월 25일까지이며, 공모전 참가신청양식과 분석 결과물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1차 서면 평가와 2차 본선 PT심사(발표)로 진행되며 주제 적합성, 창의성, 기획력 등 평가항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8개 팀을 선정한 후 올해 12월에 시상할 예정이다.

대상 1개 팀에는 천안시장 표창과 5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최우수상 2개 팀은 각 200만 원, 우수상 5개 팀은 각 100만 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박상돈 시장은 “처음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데이터 기반 공모전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국민들이 데이터 활용 역량을 발휘하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데이터에 기반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 개선과 더불어 시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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