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3일 최정상급 아티스트 57팀 참여
피아노·드럼·신디사이저 등 악기 공식후원

야마하뮤직코리아가 ‘제19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을 공식 후원한다. ⓒ야마하뮤직 제공
야마하뮤직코리아가 ‘제19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을 공식 후원한다. ⓒ야마하뮤직 제공

[데일리한국 민병무 기자] 야마하 풀사이즈 그랜드 피아노가 ‘자라섬재즈페스티벌’에 울려 퍼진다. 세계적인 악기·음향 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는 ‘제19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을 공식 후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야마하가 후원하는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은 10월 1일부터 3일까지 경기도 가평 자라섬과 가평 읍내에서 진행된다. 2016년과 2018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됐으며, 현재는 세계적인 뮤지션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아시아 재즈 축제로 자리 잡았다.

야마하는 ‘사운드와 음악으로 감동을 선사한다’라는 브랜드 이념에 따라 이번 페스티벌 후원을 결정했다. 무대의 메인 악기로 사용할 풀사이즈 콘서트 그랜드 피아노 CFX를 포함한 그랜드 피아노 4대, 야마하 드럼과 신디사이저 등 다양한 악기를 지원해 보다 풍성한 페스티벌 현장을 만든다.

125년 역사와 기술이 집약된 야마하 그랜드 피아노는 우아한 음색과 강렬한 표현력으로 국내외 콘서트, 연주회 등에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 특히 파워풀하면서도 섬세한연주가 핵심인 재즈 공연을 위해 맑고 생동감 있는 음색의 C7X, C5X, C3X를 각 1대씩 제공한다. 세계적인 아티스트 조이 알렉산더, 피아노포르테의 바티스트 트로티뇽, 보얀 지, 에릭 레니니, 피에르 드 베트만 등이 참여해 야마하 풀사이즈 콘서트 그랜드피아노 CFX를 연주할 예정이다.

한편 2022년 제19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것으로,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 및 오프밴드 등 총 57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민다. 관객들은 현장에서 공연을 관람하는 것은 물론 네이버ZEP에서 진행되는 메타버스 프로그램 ‘자라섬재즈유니버스’에서 백스테이지 투어, XR 공연, 아티스트 인터뷰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체험할 수 있다.

야마하뮤직코리아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자라섬재즈페스티벌에 공식 후원사로 참가하게 돼 기쁘다”라며 “많은 관객분들이 코로나19로 인해 함께할 수 없어 아쉬운 마음이 있었을 텐데, 이번 페스티벌에서 파워풀하고 생동감 넘치는 재즈 음악을 들으며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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